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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023.11.03
주신당과 인근 카페 '메일룸 신당'을 총괄하고 있는 장지호 티디티디 대표는 "조선시대 무녀들이 모여 살았다는 점에 착안해 고양이신과 십이지신, 즉 '귀신들의 놀이터'라는 콘셉트를 잡은 것이 주효했다"고 소개했다. 현재 대구 2호점에 이어 'K-칵테일바'로 해외 진출도 타진하고 있다.
CASAMIA 매거진│2023.10.27
오랜 동네의 정취를 가진 신당동을 지금의 ‘힙당동’으로 만든 건 외식 브랜드 TDTD다. 장프리고, 주신당, 토보키, 메일룸까지 현대적인 감각과 독특한 스토리텔링으로 이전에 없던 콘셉트의 공간을 만드는 TDTD의 영감은 늘 신당동에 있었다.
월간 식당│2023.10.20
디지털 방식이 익숙한 현대 사회에서 아날로그 감성은 오히려 새롭게 느껴지기 마련이다. 외식기업 TDTD의 에스프레소바 메일룸은 입장부터 퇴장까지 곳곳에 아날로그를 접목,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 중구 신당동에 위치한 메일룸은 외관부터 독특하다.
인사이트 플랫폼│2023.09.16
어마어마한 웨이팅을 자랑하는주신당, 토보키, 메일룸, 장프리고가 한 브랜드에서 기획했다는거 알고 계셨나요? 신당동을 '힙당동'이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만드는데 중심 역할을 한 TDTD의 브랜드를 알아보아요!
월간 식당│2023.09.15
최근 외식업계에서는 전혀 다른 브랜드를 만들어 내거나 혹은 공통분모 안에서 메인 브랜드의 편승 효과를 누리는 브랜드도 있다...칵테일바 ‘장프리고’의 세컨드 브랜드인 ‘주신당’ 역시 칵테일이라는 공통점은 있지만 차별화한 콘셉트를 선보여 특별한 경험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