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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카페가? 이색 출입문 카페-바 인기

장지호 / '장프리고' 대표
"과일을 판매하는 공간을 만들고, 그 뒷면에 저희가 진짜 하고 싶었던 것들을 숨겨보자 하는 생각에서…"
책이 빼곡히 꽂힌 책장. 책을 살포시 누르자 문이 열립니다. 밀실 같은 칵테일 밥니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수백 종의 칵테일은 이곳만의 매력입니다.

냉장고 문을 열었더니 카페가? 이색 출입문 카페-바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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