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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종류의 식물들이 칵테일바 내부를 장식하고 있고 보라색·빨간색 등의 조명이 몽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내부에도 점집 분위기의 족자나 아이템들이 가득하고 천장은 수족관에서 물고기들이 헤엄치고 있다. 신당동을 단숨에 ‘힙당동’으로 바꿔 버린 이 매장은 식음료(F&B) 기업 티디티디가 2019년 개업했다.
한경BUSINESS|2023.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