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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프리고, 주신당, 토보키. 모두 독특한 스토리가 담긴 공간입니다. 처음에는 그 특별함에 이끌려 방문하게 되지만, 나중에는 숨겨진 이야기를 알게 돼 다시 찾고 싶은 공간이 됩니다. 결국, 세심한 디테일과 스토리는 고객들이 2~3층까지 올라갈 목적이 되고, 더 오래 머무르게 하는 설득력을 갖추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