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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비 정령 마을의 축제-토도마치(ト-ドマチ)
예로부터 두꺼비는 동양 문화에서 신성시 하던 존재였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는 지금까지도 신사나 온천에서 두꺼비 동상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야기를 ‘두꺼비를 모시는 온천 마을’이라는 가상의 공간을 설정하고 그 속에서 펼쳐지는 축제의 밤을 모티브로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